추석선물
추석선물로 NDS가 나왔습니다. 여러개중에 고르는건데 걍 NDS가 갖고 싶어서 이걸로 했습니다.
그런데 NDS가 생긴 것 까진 좋은데 부가적인 돈도 많이 드는군요, R4도 사야하고 케이스도 사야하고 ;
R4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짱개들 실력 정말 최고네요...
까마귀님 블로그 보니 NDS의 커널을 뜯어다가 잼있는 걸 보여주시던데
그 실력도 참 대단한 것이지만 대체 짱개들은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NDS를 이렇게 갖고노는 것일까요..
그리고 R4를 이용해 돈을 얼마나 벌여들였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닌텐도는 NDS를 만들고
홍보하고 그렇게 난리를 쳐서 한개 팔아먹고 벌어들이는 돈이 십몇만원이지만, R4 는 NDS가
잘 나간 덕에 덩달아 십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벌어대네요(NDS산 사람은 거의 90%이상 R4를
구매했다고 하니)
닌텐도는 연구비며 홍보비며 인력값이며 해서 남는 것도 많지 않을 것 같지만
R4는 사람도 몇명 안됐을거고 홍보할 필요도 없었을거고(이런 제품은 별로 홍보 안해도 입담을
거쳐 너도나도 사게 되니 말이죠) 휴..
재주는 누가 넘고 돈은 누가 더 챙긴다는 말이 생각나는 부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