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문법과 디스어셈블링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8년 4월호


[실전강의실 | Reverse Engineering의 정석]
C 문법과 디스어셈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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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탁 window31@empal.com, www.window31.com | 바이너리 취약점 분석 업무를 하고 있다. 안티 크래킹/안티 디버깅 엔진 개발을 다년간 해왔으며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많다. 악성 코드나 해킹툴이 내부에 담고 있는 천재적인 알고리즘에 감탄하며 오늘도 IDA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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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소스가 컴파일되어 바이너리로 변경된 이후 갖춰진 어셈 코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C 코드에서의 반복문은 어셈 구문으로 어떻게 변환되는 것일까? 이런 어셈 코드는 C 로 보았을 때 과연 어떤 루틴에 해당하는 부분일까? 수학의 기본을 키우기 위해 정석 책을 섭렵하듯이, 어셈블리어로 역분석된 코드를 파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정석에 대해 연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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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순서
1회 | 2008. 4 | C 문법과 디스어셈블링
2회 | 2008. 5 | C++ 클래스와 디스어셈블링
3회 | 2008. 6 | DLL, MFC 실전 모듈 리버싱
4회 | 2008. 7 | 4GL 고급 언어 역분석
5회 | 2008. 8 | 안티 디버깅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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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가이드
운영체제| 윈도우2000/XP
사용도구| Visual Studio, IDA, OllyDBG
기초지식| C, ASM, Win32 API
응용분야| 리버스 엔지니어링/시스템 프로그래밍/해킹/보안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패턴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셈블리어보다 C 소스에 강한 법이다. 문법 사용이 제한적이며, 언제나 하나의 명령어로 수많은 문장을 조합해서 코딩해야 하는 어셈블리어는 확실히 보통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기 어려운 면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어셈블리 판독 능력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특히 C 문법을 먼저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C 코딩의 스타일대로만 생각하도록 굳어져 있기 때문에 어셈 방식으로 생각하는 작업이 쉽지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어셈블리어는 생각 외로 간단한 언어이며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 오히려 쉽게 더 읽어내려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C 코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코드가 항상 비슷하듯이 어셈블리어 역시 코드들의 일정한 패턴이 있다. 따라서 그런 유형과 패턴을 잘 알아놓는다면 어셈 코드를 역분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작업도 아주 어려운 작업만은 아니다. 따라서 C 문법 뿐만 아니라 어떤 언어에서든 가장 기본으로 등장하는 조건문, 반복문 등에 대해서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파악하고, 더불어 함수 규약, 구조체 등에 대해서도 그 구조를 알아둔다면 코드 역분석은 훨씬 용이해지리라 생각된다.


필수 숙지 사항

이 글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 하는 내용이 되겠지만, C 문법과 어셈블리어에 대해 기본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출발한다. 두가지 언어에 대한 기본 문법을 설명하는 것은 지면상 부족하기도 하고, 이 글의 범위도 벗어난다. 그러므로 별도의 어셈블리 문법에 대한 설명은 생략할 것이다. 따라서 아직 어셈 구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인터넷의 정보들이나 좋은 서적들이 많으니 그쪽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목차)
1.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패턴이 있다.
2. 필수 숙지 사항
3. 함수의 기본 구조
4. 함수의 호출 규약
5. if 문
6. 반복문
7. 구조체와 API Call
8. 다음 호 예고

http://www.ima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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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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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이번 내용은 더더욱 흥미롭군요 +ㅅ+
    오나전 기대하고 있겟씁니다 ㅋㅋ
    • 2008/04/0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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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
  2. 2008/03/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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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자..한글자씩.. 볼려고 했는데~ 서두밖에 없네용;;ㅋ..
    '갖추고 있어야' -> '갖추고 있어야할' ?? =0=;;..
    • 2008/04/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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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보려면 책을 사 ㅋ
      오타네 ㅠ ㅠ
  3. 2008/04/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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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또 다른 연재를 시작하시는군요 ;)
    좋은 글 잘 보겠습니다. ^^)/~
    • 2008/04/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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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넵 감사합니다 !

서태지 - 슬픈아픔

 | Guitar
2008/03/26 02:20

서태지 - 슬픈아픔








이 라이브 클립을 아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
96년 라이브입니다. 4집을 냈을때 MBC특집 머시기로 했던 거 같은데
이후로도 어쿠스틱 + 일렉1대 의 이런 조합으로 곡 구성을 보여준 적은 딱 이때뿐.
그 후로 이런 버전은 없었던 것 같네요.

서태지 노래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기억을 되살려 한번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 인터넷이 좋긴 좋네요 ㅎㅎ

좀 아쉬운거는 93년인가 94년인가 너바나 언플러그드 공연이랑 상당히 흡사한 분위기를
냄으로써 좀 모방성이 짙은 부분이 있다는 건데, 머 어쨌든 그런 의심은 제쳐두고
곡을 이런 식으로 컨버팅한 것 자체는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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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s
    2008/03/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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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

    역시 최고.

    무대에 소국 화분이 엉뚱쌩뚱하지만.
    • 2008/03/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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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바나가 언플러그드 당시 저런 무대 컨셉을 요구했는데
      "최대한 장례식장처럼 보이도록 해 주세요" 라고 했다더군.
      뒤에 공동묘지도 보이고 비슷하게 멜란칼리한 분위기를 낸 것이
      서태지가 그 컨셉을 모방했다고 생각됨(모방이란 단어가
      거부감이 든다면 '참고' 정도)
  2. 2008/03/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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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나두 좋아라 함..
    서태지.. NEXT.. EMINEM..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 ㅎ
    • 2008/03/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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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에미넘도 좋아하는가

Reverse Engineering 강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 대학 컴퓨터시스템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버싱 강의 요청이 와서
모교도 아니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어쩌다가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넘이 대학강단에 서보다니 학생들의 불운이 시작될거라고 제 친구가 그러는군요 ㅎㅎ
(음 날짜가 어제였는데, 3/15로 되어있네 타이핑 미스 ;; )

3시간이 넘는 강의였는데 그래도 조는 학생들 한명 없이 눈도 똘망똘망하게 뜨고 잘 경청해줘서
감사 드립니다. 질문도 많이 해 주셔서 고맙고요.

강의자료와 사용 툴, 바이너리는(공격코드 제외) 교수님을 통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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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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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대학강의!!
    저도 좀 해주세요 ㅋ_ㅋ)/
    • 2008/03/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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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도강 하세요 :p
  2. 리미
    2008/03/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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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는 사람이 없었다니, 대단한 명강의였나봅니다.+_+
    • 2008/03/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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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이 뒤에서 눈을 부라리고 앉아있었기 때문에 아닐까요 ㅋ
  3. 2008/03/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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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
    담학기부터 고정으로 하면 좋겠다~~
    • 2008/03/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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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머 정식 강사도 아니고 -_- 걍 필요할 때 쓰는 조커같은 겁니다. :p
  4. 2008/03/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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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시간 씩이나.. 목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전 1시간 정도 세미나만 해도 목이 아파서 걸걸해 지던데..
    자료는 비공개 인가요?
    • 2008/03/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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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중간에 한 십여분 쉬었어요 : )
      에피소드 하나,, 누군가 준비해준 얼음주스 마시면서 했는데, 중간에 한번 평소의 버릇처럼
      아무생각 없이 얼음을 입에 넣고 씹으며 "우둑우둑 자 그럼 이 코드를 보시면요...아 죄송합니다" OTL
      자료는 회사 인사팀 끼고 컨펌 받은거라 제 맘대로 뿌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머 사실 별 내용 없기도 합니다 ㅋ)
  5. 2008/03/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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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지십니다. ^^)/~
    부럽네요~ >ㅁ<;)/~
    • 2008/03/2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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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6. 2008/03/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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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당신~~ 떠나라~ =0=;;;
    • 2008/03/2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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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딜 떠나 -_?
  7. sungmirr
    2008/03/2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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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강의 정말 최고였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강의 내용이 워낙 흥미로워서 3시간 넘는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빠르게 갔네요. 정말 괜찮은 영화 한편 본 듯이 여운이 계속 남아요.ㅎㅎ 좋은 선물 감사드리고. 그날 수고많으셨습니다. 질문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하고요..복받으세여~ㅋㅋ
    • 2008/03/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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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어떤 분인지 알 것 같네요 ^^ 질문 많이 해주시면 고맙죠 ㅎㅎ
      좋게 들어 줘서 감사합니다.
  8. 익명의R
    2008/03/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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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미모 때문에 안 졸았을꺼야..(중얼중얼)
    • 2008/03/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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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린지 -_-
  9. 2008/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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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강의~~ 쵝오!
  10. kaline
    2008/03/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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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날 강의 들었는데요. 무척 재미있었어요.
    오히려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다는...
    • 2008/03/2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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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지겹지 않았다니 다행이네요 ^^
  11. 2008/03/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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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12. 2008/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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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부럽다 ㅠㅠㅎ
    • 2008/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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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아는걸 왜 들으려고 하는지 ㅋ

담배

 | 잡담
2008/03/20 18:26

담배




제가 담배피우는 모습을 본 분은 많지 않지만, 담배를 꽤 오랫동안 피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하루평균 할당량 1갑! 이런식으로 달고 살진 않았지만
그냥 필요할 때에 몰래몰래 피웠습니다.

필요할 때란 살다가 열 지대로 받는 일이 있을때 (인생 문제든 연애 문제든 etc)
코딩하다가 집중 안될 때, 리버싱하다가 앞길이 막막할 때,
뭐 그런 때 같군요. "거국적으로 담배 한대 하고 합시다 !" 처럼 행동하지는 않았지만,
걍 몰래 혼자 가서 울분을 식히고 왔던 정도로 홀짝홀짝 수준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렌지후드 켜놓고 ;; )

담배가 생각 외로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집중이 안 될때는 집중력을 높혀주고
열받아서 다 때려부시고 싶을땐 진정을 시켜주고 뭐 그렇더라고요 물론 안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쨌든 저는 뇌의 쳇바퀴가 너무 빠르게 돌아가면 감속을 시키고, 또 너무
안 돌아가면 적절히 가속을 시켜주는 그런 성능을 높이 사서 찔끔찔끔 피웠던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은 좀 다른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그런 약물?에 의지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요. 또 니코틴이 제 두뇌활동에 어느만큼의 영향력을 끼치는지
실제로 확인할 길도 없고, 걍 제가 늘 그래왔으니 기분상 그렇게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건강도 생각하게 되고... 요즘은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뒤엉켜서 담배라는 관념 자체를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1,2월에  인생 조질뻔 했을때 줄담배를 피워가던 시절
그런 생각의 시발점이 된 것 같네요.

그래서 사놓았던 담배를 다 버렸습니다. 미련을 버리기위해 라이터까지도 모조리 버렸습니다.
열받는 일이 있으면 걍 아무나한테 전화를 하던지 메신저로 말을 걸던지 해서 수다나 떨면서
관련된 상념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집중이 안 되면 머 눈을 좀 감고 있던지 음악을 듣던지 해서
떨쳐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써놓고보니 걍 금연이라고 한마디 하면 될것을 참 거창하게
풀어헤쳤네요 -_- 아무튼 그렇습니다. 금연! 하려고 합니다 :p

어차피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별로 담배를 꼬나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가 금연을 하던 나발을 불던 아무 상관 없겠지만 사실 아무도 없는 어둠의 공간에서 질끔찔끔
연기를 뿜어대는 행동이, 일반 꼴초에 비해 마약에 쩔어 골골대는 중독자의 모습에 더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욱더 떨쳐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머 이런 부질없는
이유 다 집어치워고 건강이란 것이 제일 관건이기도 하겠지만요.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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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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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사실이고;;;...
    • 2008/03/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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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별로본사람은 없으니..
  2. 2008/03/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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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 전혀 몰랐네요.. 저도 비슷한 의미로 술/담배를 안하는 편인데(뭐 몸에서 받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어쩌보면 중독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것도 아닌 게 단 걸 심히 좋아하잖아요.^^;;
    아무튼간에 건강에 좋지 않은 담배를 끊으시겠다는 건 대찬성입니다. 잘 되시길 바라고,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웃음)
    • 2008/03/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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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그쵸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될 나이...
      저런게 생각나지 않도록 항상 좋은 일만 있어야겠죠.
      365일 24시간 필요한데요 ㅎㅎㅎ
  3. 2008/03/21 0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뭐 커피도 마찬가지 아닐까..
    여튼..굿 럭~~
    • 2008/03/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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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커피가 있었군요 ; 그런데 전 커피먹어도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걍 커피는 맛있어서 먹습니다 :p
  4. 2008/03/21 1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 끊어야 하는데... 제풍주니어 태어나면 끊는다고 와이프랑 약속을 하긴 했는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딩구는 날에는 금연이 되는데... 코딩을 시작하면 이상하게 피게 되더라구... 글구 10년간 임상실험 결과 흡연하면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다는...
    • 2008/03/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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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생기면 끊어야지. 내 친구들도 주니어 땜시 많이 끊드라 ㅎㅎ
      코딩을 안할수도 없구... 인생 참 머시기 같군 ;
  5. choco6
    2008/03/22 13: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랑 비슷한 경우라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군요..
    저도 window31님과 똑같이 주로 혼자있을 때 담배를 피워댔죠. 그래서 제 주위 사람들은 저를 줄곧 비흡연자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습관은 군대있을 때 부터 시작되었네요. 군대의 생활이 넌덜이나고 심적으로 소외되어 있을 때 저녁무렵 내무실에서 혼자 나와 멀리 지평선의 불빛을 바라보며 담배 피는 것으로 위안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 습관이 제대하고 복학해서도 계속 이어지더군요..
    전 힘들고 외로울 때만 담배를 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거꾸로 담배를 피기 위해 힘들고 외로움을 느낀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제 뇌가 니코틴이 필요할 때 '외로움'라는 감정을 발생시키는거였어요.. '의존성'의 초기인거죠..
    어떤 무엇에게든 지배나 조종당하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저도 담배를 끊었습니다.
    주인장님도 그 결심 무너지지 않기를 바래요..^^
    • 2008/03/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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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써주신 글을 읽고 한동은 멍하니 빠져서 생각 좀 하게 되었습니다.
      니코틴이 필요할때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발생시킨다는....
      그 말씀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다시 뒤돌아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니코틴을 필요로 했던 게 아니라
      니코틴이 없어서 집중이 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을
      저도 모르게 가지게 되었던 것 같네요.
      외로움도 마찬가지고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6. Paulvip
    2008/03/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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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 2008/03/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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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들러주는지 몰랐네요 ㅎㅎ
      감사~
  7. 2008/03/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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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가 그리 힘이 들꼬?

    세상 머 있나, 개기고 즐기고 그러는거지... ㅋ
    • 2008/03/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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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들러주시는지 몰랐네요 ㅋㅋ
      그러게요 왜이렇게 힘이 드는건지
  8. Dylan
    2008/03/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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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솔....

Exploiting Online Games 번역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루트킷에 이어 이 책까지 번역본이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표지상태가 대략 OTL
원서의 표지가 훨씬 좋았는데 ;;;
이번엔 에어콘이 아니고 정보문화사에서 냈군요.
앞으로 원서 안살랍니다. 비싼 돈 주고 원서 사고 안되는 영어로 고생해서 읽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니 훨씬 싼가격에 금방 번역본이 나오네요 :p

번역하신분이 웬지 같은 회사 분 같아서( M모 게임을 개발하고 계신 ㅎㅎ) 물어봤더니
본인이 맞다고 하시네요 ㅋㅋ 비밀스럽게 작업을 하신듯 한데 제가 먼저 물어봐주니
반가워 해주시는군요. 같은 회사에 일하는 분이 이런 좋은 번역본을 만들었다니 그 사실에
저 역시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가격도 별로 부담 없는 것 같으니 원서 안 보신분들은 하나씩 사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책 광고로 돌변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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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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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3/20 18: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2. 2008/03/19 20: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까지.. 나올줄이야;;;
    • 2008/03/20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금방금방 나오는구만 ㅎ
  3. 2008/03/19 2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서 대충 다 읽고 나니 번역판이 나와 버렸군요;; 표지는 원판이 훨씬 낫죠.. ㅎㅎ
    • 2008/03/20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와우~ 블로그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
  4. 2008/03/20 0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표지가 정말 안습이로군요.. ~_~;;

    하지만 이게 나왔으니 사서 봐야겠네요 ㅋ_ㅋ)

    요즘엔 번역서들이 좋아서 너무 좋아요~
    • 2008/03/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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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진짜 OTL이죠.
      가격은 참 맘에 듭니다 ㅋㅋ
  5. 2008/03/20 1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원서 사지 말걸 그랬군요. -_-;;
    • 2008/03/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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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 역시.
  6. 2008/03/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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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보기 정말 힘들죠 값도 장난이 아니고.. 그래도 최신정보를 빨리본다는 점을 좋은데 번역본도 빨리 함 보고 싶네요
    • 2008/03/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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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자주 방문할께요 ^^
  7. 2008/03/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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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Windows NT File System Internals 는 번역 안해주나.. 영어 울렁증때문에..ㅠㅠ

    아시는 분이 책을 번역하면 디게 신기하더라구...
    루트킷 번역하신 분도 그렇구..
    • 2008/03/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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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너무 오래된건 이제 안할듯
      오~ 자네 윤근용님이랑 잘 아는 사인가?

BECK OST : Goofy's Holiday -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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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 정말 명작이죠 :)
밴드를 하는 사람이나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 할 만화입니다.
만화책도 멋지지만, 그 OST 가 한곡한곡마다 장난이 아니라서
애니메이션쪽에 더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

명곡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 통쾌하고 강렬한 Journey 를 첨부해보았습니다.
원곡은 Goofy's Holiday 라는 일본 밴드의 노래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넘 좋아집니다.

BECK 애니에 빠져 있다 보면 한동안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lol


by GOOFY's HOLIDAY
Music Mans cover, "Furuki-Yoki Hard Rock" Motif
Produced by GOOFY'S HOLIDAY
Lyrics: TAKASHI ENDO
Music: GOOFY'S HOLIDAY
Vocal & Guitar: TAKASHI ENDO
Bass: YOSHITSUGU YASUI
Drum: YUKI TOSA
ADDITIONAL MUSICIAN
Percussion: CHIKARA YOSHINO
Keyboard: EIJI YOSHIZAWA
Recorded by YUSUKE TAKAHARA at Aobadai studio inc.
Mixed by YUSUKE TAKAHARA at THINK SYNC STUDIO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Now it's time to change myself

Who'll be next hero? Who'll get a chance?
Who'll be next hero?

It's the longest journey into the sound
I'm trying to feel the six senses deep down in me

Who's calling my name? I hear the voice of legends?
What do I want? Static emotion comes down
Did I have the dream? Am I misunderstood?
What do I want? Now it's time to change myself

Who's ca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