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C++ 파워풀 개발 테크닉




신영진님, 권용휘님, 김용현님이 집필에 참여한 서적, "Visual C++ 파워풀 개발 테크닉"이
드디어 나왔네요. yes24 에도 떴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937763?scode=032&srank=1

추천사를 요청 받아서 원고를 읽어보고 써드렸는데요. 참 내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해 뭔가 2% 부족한 분들, 혹은 걍 대충 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추천사

각종 오류에 대한 상황 대처나 크리티컬한 원인 해결에 필요한 조언을 숙련된 경험자 입장에서 제공하는 이 책은 단순한 입문서나 원론적이며 기계적인 해설로 도배가 된 책들과 접근 방식 자체가 다르다. 즉, 사수에게나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식을 내공 깊은 설명과 전달해 독자들이 시스템 프로그래밍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돕는다. 『Windows Internals』이나 제프리 리처의 서적이 어려웠던 개발자나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사수 없이 연마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해답을 선물할 것이다.

- 강병탁 (넥슨 보안팀 과장, Microsoft Developer Security MVP)




Posted by window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indow31.com/trackback/37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세욱
    2010/06/23 07: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6월달 거의 다 가는구만..너 얼굴에 과장이라이 안어울려-_-
    • 2010/06/26 14: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7월에는... 꼭 ㅠㅠ
      사람은 가끔 어울리지 않는 것도 해야한다는 ;
  2. 2010/06/24 09: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저자 분들 라인업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군요. ^^
    • 2010/06/26 14: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죠 ^^
  3. uptx
    2010/06/25 14: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북 포인트 받으면 구입해야겠네요.
    아흑 공부만 하면서 사는 인생!
    • 2010/06/26 14: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닥치고 공부
  4. 2010/06/26 03: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공부가 필요한 나이, 잘 읽어보겠습니다 ;)
    • 2010/06/26 14: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 왜 제가 감사해야 하는건지 ;;;)
  5. HooKi
    2010/06/29 1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미.. 쓰신 분들의 네임벨류만 봐도 .. 충분한 책이지만..
    혹여나 제가 책 내용을 소화할 수 있을까 ? 라는 생각에 둘러보려고 교보에 갔더니.. 아직 교보엔 없네요 ㅠ ㅠ
    • 2010/07/06 0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금쯤은 나왔을 것 같네요~
      소장해두시면 언젠가는 충분히 소화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
  6. Dual
    2010/07/02 0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목차를 보면 우와! 이런 책도 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 ㅋ
    제풀에 지쳐 아저씨의 책이나 비스타의 실패를 원망하고 있을 마크형의
    책에서의 재미를 부분적으로 나마 또는 거기에 없는 재미를 제공해줄
    책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 2010/07/06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 제풀에 지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먹어야게써

마소의 마지막 원고

 | 잡담
2010/06/20 00:46

마소의 마지막 원고



마소 7월호를 마지막으로 게임해킹 리버싱 강좌를 끝냅니다. 지금 막  기자님께 마지막 원고를 보냈고요. 다음 연재 기획도 세워놓긴 했는데, 그냥 마음을 바꿔서 이제 한동안은 연재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마소에는 제 이름은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 마소에 2년 반 가까이 연재를 했는데 한동안 쉰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면서, 한편으로는 매번 원고를 늦게 보내드려서 저 때문에 마음고생하신 김모 기자님께 죄송스런 마음 뿐이네요.

온라인게임 해킹 쪽 부분에서 글을 쓰면서 "특정 게임명이 공개되지 않도록 하자" 라는 룰을 어기지 않도록 항상 신경쓰고 있는데 해킹 당하는 타겟 (즉 특정 게임들)이 나오지 않으면 설명에 맥아리가 빠지거나 뭔가 공신력이 부족한 듯한 뉘앙스를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그 점이 가장 난감했습니다. 결국 몇몇 연재에서 살짝이 화면자료가 들어갔지만, 그래도 나름 실질적인 해킹 장면과는 관계가 적은 부분만 넣으려 노력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게임 해킹에 대한 외부 발표를 할 때도 그렇고 사실 그 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리버싱 교육이나 기타 게임개발시 보안 관련 발표를 할 때에는 해당 게임개발팀의 동의를 얻고 시연하는 것이 가능한데, 연줄도 없는 타사의 게임에는 그럴 수 없으니... (연줄이 있다 하더라도 쉽게 수락해주지 않겠지만요) 해킹의 범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때에 그 게임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동종업계 입장에서 최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점 때문에 질 떨어지는 연재가 되었다면 그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웹 해킹이나 시스템 해킹도 물론 힘들지만 시뮬레이트나 모의 타겟팅을 만드는 작업은 온라인게임 해킹에 비해서는 조금 낫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해킹 쪽은 일단 해당 해킹을 시연하려면 같은 취약점을 가진 게임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을 시뮬레이트 해서 개발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고, 동일한 취약점을 구성하는 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소모됩니다. 게임 서버를 둘 곳도 딱히 찾기 쉽지 않죠. 그래도 재작년에 디버그랩에서 발표할 때에는 일단 클라이언트 중심으로 해서 뭐 어케 대부분의 시연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강의장에 나갔습니다만, 나름 만드는데 고생했는데 이게 전부다 다이얼로그 애플리케이션이라 화면으로 보니 정말 없어보이더군요 -_-;; 그래서 맨날 지뢰찾기나 핀볼 같은것만 등장하는것도 제가 씹긴 했지만 그런게 한편으로는 이해도 좀 됩니다.

물론 이런 귀찮은 짓을 하지 않으려면 그냥 그 게임이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발표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게임 해킹시에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이 해킹당하는 모습은 공개되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물론 현재 라이브 상태의 게임을 아작내는 것이 가장 주목을 끌 수 있고 화려해보이며 또한 스펙타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크래커(요즘 맘에 안드는 표현으로 블랙해커)가 아니고 보안담당자들입니다. 뽐내기 위해 해킹을 하는 것이 아니며 타사의 매출과 서비스에 영향을 가는 행동은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쓰는 글과 발표가 특정 게임 타겟도 공개하지 않아 없어보이고, 제가 보이는 시연이 쓰레기 같은 예제프로그램으로 깔짝되는 것이 계속되더라도 저는 계속 그렇게 할 겁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개념도 없다는 소린 듣고 싶지 않는 것이 요즘 드는 마음입니다.

window31.



Posted by window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indow31.com/trackback/3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6/20 0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010/06/22 0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2. SeHwa
    2010/06/20 2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난해서 마소 정기구독은 못하고 있는데
    3년치를 pdf로라도 다 읽어야 겠네요.
    좋은 연재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D
    • 2010/06/22 0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가난해서 기자님이 보내주는거 읽고 있다는 ; ㅎ
  3. 2010/06/21 09: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수고하셨습니다!!
    windows31님이 연재하였던 모든pdf 모아두고 있는데~
    두고두고 잘볼게여 ㅋㅋ 책도 빨리나왔으면 ㅎ_ㅎㅋㅋ
    (당분간 연재를 하지않아서 조금 슬프긴하네요ㅠㅠ)
    • 2010/06/22 00: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앗... 저도 갖고있지 않은 모든 pdf 를 ㅎㅎ
      황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4. HooKi
    2010/06/21 14: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에고,, 아쉽네요... 항상 재밋게 보고 있었는데 ... ㅠㅜ
    저도.. 게임 클라이언트나 서버 보안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은데 .....
    뭐.. 자료를 찾아도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테스트를 해본다거나 하기는 힘들더라구요 .. ^^(매번 게임가드에 막히는... )

    아.. 요번에 코드엔진 등록했는데 ~~ 그때 좋은 발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3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 2010/06/22 0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발표가 재미 없으면 어떡하죠 ㅎㅎ
  5. 2010/06/21 16: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원고...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열심히 읽곤 했는데... 손을 떼신다니.. 좀 아쉽네요.. ^^;
    • 2010/06/22 0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kuaaan 님께서 읽기에는 좀 수준이 낮지 않았을까요 ㅎㅎ
      아무튼 넘 감사합니다 ^^
  6. Ditongs
    2010/06/22 03: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 멋진 강좌를 위해서 잠시 충전하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병탁님의 강좌는 반드시!! 계속되어야 합니다. ^^
    • 2010/06/22 2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엇 감사합니다 ^^ 그리고 민망합니다 ㅎㅎ
  7. rodream
    2010/06/22 15: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연재해주신 자료들은 알려진 Reversing 강좌 중 가장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ㅎ

    설명을 참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니까요 +ㅅ+)/
    • 2010/06/22 23: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용휘님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실테니 별로 도움되지 않을텐데^^; 말씀 감사합니다 : )

코드엔진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코드엔진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Art of Keylogging" 으로 키로거 쪽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될 것 같네요.
키보드보안으로 커버가 어려운 (혹은 커버하고 있지 않은)
여러 키로거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등록 시작했네요. 아래 링크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http://www.codeengn.com/reg

자세한 내용
http://codeengn.com/ce2010

아래 내용은 코드엔진 사이트에서 copy & paste 흐흣... :p


2010 CodeEngn ReverseEngineering Conference


날짜 : 2010년 7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등록비용(서울,경기) : 학생 1만5천원 / 직장인 3만원 (세금계산서 발행 X)
등록비용(지방) : 학생 5천원 / 직장인 2만원 (컨퍼런스 당일 접수대에서 기차표 or 버스표 확인)
오프라인등록 : +5천원
주최 & 주관 : CodeEngn

후원 : 숭실대학교 보안동아리 ACK
등록페이지 : http://codeengn.com/reg


발표자 및 발표제목


심준보 / passket / @passket / passket.tistory.com
Taint analysis for vulnerability discovery

김은수 / hahah / @hah4h / beist.org
Defcon 18 CTF 문제풀이

강병탁 / window31 / @window31com / window31.com
Art of Keylogging - 키보드보안과 관계없는 키로거들

Max
Fighting against Botnet

관련기사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1422

Posted by window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indow31.com/trackback/374 관련글 쓰기

  1. CodeEngn 2010 참석

    2010/06/21 10:37
    삭제
    CodeEngn 2010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codeengn.com/ce2010 에서 긁어왔습니다. - 날짜 : 2010년 7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 등록비용(서울,경기) : 학생 1만5천원 / 어른 3만원 (세금계산서 발행 X) - 등록비용(지방) : 학생 5천원 / 어른 2만원 (기차표 or 버스표 확인) - 오프라인등록 : +5천원 - 주최 & 주관 : CodeEngn -..
  2. 2010~ 코드엔진 컨퍼런스 안내~

    2010/06/22 15:29
    삭제
    올해 "코드엔진 컨퍼런스" 등록 페이지가 오픈했네용~ : ) [ 등록하러 가기 ] 아래는~ 주제와 일정입니다~ : ) =============================================================== [ 주제 ] 심준보 / passket / @passket / passket.tistory.com Taint analysis for vulnerability discovery 김은수 / hahah / @hah4h / bei..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6/11 01: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번 발표 주제들 중에서, 제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보안쪽이 재밌을것같다고 느껴졌는데...그쪽 발표를 하시는군요!
    그날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0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2. 2010/06/11 09: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발표료좀 두둑히 받으세요^^
    • 2010/06/20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흠.. 발..발표료요;;
  3. 2010/06/11 13: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헉... 3만원... ㅡ.ㅜ
    병탁님이 두둑히 받으시는건 좋은데... 좀 비싸네요... 흑흑
    300만원어치 배워올 수 있는 멋진 세미나를 기대하겠습니다. ^___^
    • 2010/06/20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헛.. 코드엔진은 무료 발표라는 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ㅠㅠ
  4. 제풍
    2010/06/11 15: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리는 아~~트~ 를 좋아하지..
    • 2010/06/20 0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트 오브 젭훙...
  5. SeHwa
    2010/06/11 19: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 1달전에 코드엔진에서 발표하신다는 걸 봤는데
    저런 내용으로 발표하시는군요 +_+ 무척 기대됩니다..

    그러나 부산 사는 저는 못가므로 보류..
    (나중에 발표자료라도 다운받아 보겠습니다 ~_~)
    • 2010/06/20 0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먼데 사시는군요...;
  6. zemisolsol
    2010/06/12 18: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겠네요ㅎ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0 0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7. 2010/06/14 20: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10/06/20 0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8. 2010/07/04 14: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파리채와 작업관리자

 | 잡담
2010/06/09 21:45

파리채와 작업관리자



(상황 1)
실내에 파리가 윙윙대며 날아다닌다.
매우 짜증이 난다. 하지만 참는다.
계속 윙윙대며 내 주위를 맴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파리채 있는 곳으로 달려가 파리채를 꺼낸다
하지만 파리채를 손에 든 순간 파리가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지 않는다...
더이상 윙윙대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상황2)
컴퓨터를 쓰다가 태스크 스위치 중 갑자기 화면이 멎는다.
마우스는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완전히 다운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화면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계속 화면은 겹쳐진 UI 가 매직아이처럼 늘어져 있을 뿐
복귀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기다린다.
매우 짜증이 난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걍 터미네이트 시켜버리려고 작업관리자를 연다.
그러나 그 순간 화면이 돌아온다....



비슷한 상황 같음 -_-;

window31.

Posted by window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indow31.com/trackback/3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6/10 15: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2. 2010/06/11 1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예 기다리지 못해서 Ctrl+Alt+Del을 눌러서 항상 데스크톱이 전환되는 과정일 때 갑자기 복구되는... CAD 취소누르면 좀 느린데.. ㄷㄷ

    근데 파리 같은 경우는 근성을 가지고 안 보이고 소리 안 나도 완전히 없애 버리는 게 진리입니다! 결론 = 벽에 에프킬라 떡칠해놓기.
    • 2010/06/20 0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벽에 에프킬라 떡칠!!!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리버싱 서적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마소에 근 2년간 리버싱 강좌를 기고했었고, 모 출판사 제의에 따라 기고내용 + 업글된 내용
을 재료로 하여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는 주제로 한권 전체를 채우는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준비했던 작업인데, 회사일이다 집안일이다 뭐다 해서 좀처럼 진도를 내지 못하다가
요즘 다시 속도를 내서 버닝하고 있고요, 대략 6월중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소요되는 출판사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감안해보면 다음달에는 책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완전히 완료한 뒤에 공개할까 생각은 했지만, 계속 지지부진해지는 것이 웬지 이렇게 한번
만인앞에 저질러 버려야 좀 정신차리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p 회사에서도 이젠
웬만하면 10시 칼퇴근을 목표로 움직이려고 하고 있고요 (한줄만 더 짜면 기능이 완성되는 상황
이더라도 남자라면 저녁 10시 1분 퇴근!) 암튼  야밤에는 무조건 집에와서 집필 작업을 지속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마도, 마소에 연재된 내용 60% + 새 컨텐츠 40% 정도의 비율이 될 것 같고요, 마소에 연재된
것들도 재각색을 해서 문체도 거의 바꾸고 코멘트도 많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사실 여러 사람이
강좌나 칼럼을 집필하는 마소같은 잡지에서는 문체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공통적인 어구를 따라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을 사용할 수 없거나, 편집을 당하거나 하는 상황이 보통이었고요 :p 이젠 편집될 일
없으니 손가락 가는대로 마음껏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ㅎ

"뭐야 이거 다 아는거잖아? 자리 차지나 하는 책이 또 나왔네"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물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요 ㅠㅠ

window31.


Posted by window31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indow31.com/trackback/3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6/03 0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오면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 2010/06/04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2. 2010/06/03 01: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도의 야근 불평글?ㅋㅋㅋ 책 기대하겠슴당:)
    • 2010/06/04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헛 ㅎㅎ 그렇게보였나요 ㅋㅋ
  3. 2010/06/03 0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바로 사봐야겠어요.
    • 2010/06/04 0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끄럽네요 ;;;
  4. 2010/06/03 02: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인 부탁드립니다. ㅎㅎ
    • 2010/06/04 0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인 까지야 ;;
  5. 2010/06/03 09: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기대하겠습니다. ^^
    • 2010/06/04 0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옷.. 감사합니다~
  6. No.190
    2010/06/03 0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나오면 바로 질르겠습니다^-^ 기다릴께요! 화이팅!
    • 2010/06/04 00: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 )
  7. AmesianX
    2010/06/03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indow31 님이 책을 집필하신다니..
    전 책 집필 희망을 이제 완전히 접었나이다..
    축하드립니다..
    • 2010/06/04 0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 그럴리가요..
      AmesianX 님의 글솜씨가 부럽습니다...
  8. 2010/06/03 1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자라면" ==> 혹시 밀고 계신 유행어인가요??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흠...
    남자라면 칼퇴근
    남자라면 정품구매
    남자라면 굽신모드
    ... ^^;
    • 2010/06/04 0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밀고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이거참 중독이예요 ㅎㅎ
  9. passket
    2010/06/03 10: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 2010/06/04 0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옷, passket 님께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10. 2010/06/03 1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품절남인데 너무 늦게 가는거 아니에요? ^^

    사랑받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녁은 소중한 아내와 함께^^
    • 2010/06/04 0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와잎이 더 늦게 퇴근 한다는;;; ㅎ
  11. 2010/06/03 14: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맞아요. 마감이 있어야 정신이 들더라고용.. ㅋ~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 2010/06/04 0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파워풀 서적이 더 기대되네요 : )
  12. 아게쏘아게쏘
    2010/06/03 15: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부터 쫘야겠넹~ㅎ
  13. 세욱
    2010/06/03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멋지다...집필이라...난 언제나 이런거 해보나~~ㅎㅎ
    • 2010/06/04 0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닥 멋지진 ;
  14. Ditongs
    2010/06/03 16: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매우 흥분되는 소식입니다!
    • 2010/06/04 0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네 흥분까지야 ;; ㅎ
  15. 2010/06/03 17: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바로지르겠습니다 ㅎ
    그나저나... 10시칼퇴근이라니 ㅜ
    야근이많군요 아이고~
    (목차정해지면 바로 알려주세요 ㅎㅎ)
    • 2010/06/04 0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다들 그렇죠 ㅎ
      목차는 대략 정해졌는데... 아직 좀더 다듬어야해요 ㅎㅎ
  16. 2010/06/03 19: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 이건 꼭 사야되!" 가 생각나는군요 ;p

    필독서가 나온다는 생각에 절로 기대가되네요!
    • 2010/06/04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필독서...까지 될랑가요 ㅎㅎ
  17. SeHwa
    2010/06/03 2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The Reverse Engineering Bible - window31
    사려고 장전중....
    • 2010/06/04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옷 제목 괜찮은데요, 바꿀까요 ㅎㅎ
  18. xeraph
    2010/06/03 2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오 화이팅입니다~ 기대~
    • 2010/06/04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xeraph 님 감사합니다.
  19. 2010/06/04 0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축하드립니다.
    출간되시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바로 지르겠습니다. ;)
    • 2010/06/09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까마귀님 감사합니다 !
  20. 2010/06/04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괜찮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책들이 나오는군요 :)
    • 2010/06/09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쿨캣님도 바이러스책 한권 써주세요 ㅎㅎ
  21. 사당최
    2010/06/04 1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6월에 우리 회사 놀러올때 사인 받을 수 있는건가?
    • 2010/06/09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님하.. 6월엔 무리데스 ㅋ
  22. hyewon
    2010/06/04 1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왕~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서 제일먼저 사인받아야지 :D
    • 2010/06/09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반경 10mㅎ
  23. 2010/06/04 15: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오면 블루소레일과 함께 사고 싶은 것이 되겠군요.. ㅎ
    돈이 생기면[...] 살게요.
    • 2010/06/20 0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댁글을 늦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4. 2010/06/04 19: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ㅋㅋㅋ 내용 기대되는데용~~? ㅋㅋㅋ
    나중에 사인받으러 갈게요~~ㅋㅋㅋㅋ
    • 2010/06/09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넌 다 아는거일듯
  25. rodream
    2010/06/05 1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저도 꼭 사서 봐야할 책이 하나 생겼네요!
    주위 분들에게도 추천해줄만한 좋은 책이 나온다니!!
    • 2010/06/09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흐흣 용휘님 감사해요 ㅎㅎ
  26. 2010/06/05 14: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기대되는데요!! :)
    • 2010/06/09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크몬드님 감사 ㅎㅎ
  27. 2010/06/07 00: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0시가 칼퇴근이라는게 조금 무섭군요;;
    책은 기대만빵이네요 +_+
    • 2010/06/09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괜히 쓴 문장이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28. 2010/06/07 0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대됩니다 ^^;
    • 2010/06/09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선배로써 조언 좀 ㅎ
  29. chpie
    2010/06/07 2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와 바로 사야겠네요 ㅎㅎ
    • 2010/06/09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츠피님 감사 ㅎ
  30. H@cker
    2010/06/08 21: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질러보겟습니다~ 초급자가 보기에 너무 어렵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ㅎㅎ
    더우신데 고생하셔요
    • 2010/06/09 2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ㅎㅎ
  31. H@cker
    2010/06/17 11: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대충 언제쯤 출간 될까요??
    빨리 보고싶네요 ! ㅎ
    • 2010/06/20 0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ㅎㅎ
  32. 2010/06/16 21: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대할께요. 베스트셀러 집필 기대할꼐요 ^^
    • 2010/06/20 0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베스트셀러는요 무슨 ㅎㅎ 목표는 1쇄 돌파 ㅎㅎ
  33. HooKi
    2010/07/04 00: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완전 기대됩니다 !! ^^
    • 2010/08/04 00: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34. hara
    2010/07/28 17: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리버싱에 대한글을 읽을때마다 언제나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이 듭니다. 여러 정보들을(사이트들을) 보면서 저마저도 그 세상에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들이 아직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사실 초보지만서도 ㅎ 책 진짜 기대 돼는군요^^ 끝까지 완주하셔서 좋은 책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010/08/04 0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 멋대로 그냥 마구 운영한 사이트인데
      조금이나마 좋은 인상을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책은 버닝하고 잇습니다 ;;;

BLOG main image
by window31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81)
Reverse Engineering (21)
C, C++ (20)
Kernel (8)
Guitar (19)
잡담 (77)
etc (8)
who am i (8)
보안 이야기 (88)
Tools (3)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그.. (28)

글 보관함